이상익 함평군수 파면 투쟁본부가(이하 투쟁본부) 지난 7월 21일 이후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앞에서 6번째 집회를 개최했다


투쟁본부는 24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서 뇌물수수 함평군수 구속 촉구 함평군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쟁본부는 호소문을 통해 목포지청이 뇌물 수수한 고위 공직자를 비호하고 있다며 이에 분노를 느낀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상익 함평군수 구속기소 촉구 함평군민 6번째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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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상익 군수가 받은 양복값 1000만 원은 건설업자가 함평군이 발주하는 관급공사를 따내기 위해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행섭 투쟁본부 공동대표는 “검찰이 이상익 함평군수의 뇌물 사건을 김영란법 혹은 무혐의로 처리하려는 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며 “검찰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이상익 함평군수를 뇌물죄로 구속기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식 투쟁본부 공동대표는 '뇌물수수 이상익 함평군수 구속 촉구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하며 “부정부패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검찰이 제 역할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또 “뇌물을 받은 공직자를 그대로 두는 한 검찰은 정치검찰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상익 함평군수의 구속기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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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본부는 7월 17일부터 지금까지 ‘뇌물수수 함평군수 구속기소 촉구 대회’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서 매주 개최하고 있으며, 일인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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