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경기도 31개 시군도서관서 1144건 행사 열려
경기도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내 31개 시군 도서관에서 강연, 북 토크, 공연, 체험, 전시, 토론 등 1144건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책 문화 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가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김영하 작가와 개그맨 김영철의 강연 및 북 토크, 공연, 북마켓, 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9월 주요 독서 행사를 보면 ▲최재천 작가 북콘서트, 그림책 낭독극 호랭떡집(수원) ▲용인 북페스티벌(용인) ▲어린이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화성) ▲부천 50년을 기록하다(부천) ▲라이브러리 버스킹, 북앤클래식(남양주) ▲상상력으로 만나는 숲(평택) ▲봉태규 작가 북토크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파주) ▲박준 작가와의 만남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하남) ▲엄홍길 초청 강연회 '불굴의 도전정신'(광명) ▲정세랑ㆍ김겨울 작가 북토크 '책 속에서 찾은 보물들'(양주) ▲퓨전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구리) ▲북콘서트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양평) ▲가을을 맞이하는 재즈음악회(여주) 등이다.
도내 31개 시군 도서관의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 들어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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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도민 여러분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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