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후보, 30일 주총 준비…사업부 보고 받아
조용히 업무 준비 중
임시 주총서 정식 선임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선정된 김영섭 전 LG CNS 사장(사진)이 조용히 업무를 파악하며 주주총회 준비에 몰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지난 주말 KT 각 사업부로부터 보고받으며 업무 파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업무 인수를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작업도 조만간 시동을 걸 전망이다.
김 후보는 정식 선임 절차를 위해 이달 30일로 예정된 임시 주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외부에 공개되는 활동은 자제하고 있다. 그는 최종 후보로 내정된 지난 4일 KT를 통한 공식적인 소감을 내놓지 않았고, 아시아경제의 인터뷰 요청에 "주주총회 후에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 후보를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30일 오전 9시 서울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김 후보는 참여 주식의 60% 찬성을 받아야 대표로 정식 선임된다. KT 주요 주주는 국민연금공단, 현대차그룹, 신한은행 등이다.
대표 선임 안건 외에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의 사내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이 주총 안건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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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와 서창석 사내이사 후보의 임기는 2026년 3월 말까지 총 2년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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