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59개 사례 접수…만인계 마을기업 호평

목포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31일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 사례가 공모됐으며, 목포시가 수상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59개 사례가 접수됐다.

목포시가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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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본선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목포시는 ‘같이하는 우리 동네 가치 있는 마을기업, 만인계 마을기업’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만인계 마을기업 제갈경희 대표의 현장감 넘치는 발표와 만인계통 추첨 모습을 재현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참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민·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했다는 측면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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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은 “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더 많이 고민하겠다”며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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