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F&F F&F close 증권정보 383220 KOSPI 현재가 84,2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72% 거래량 108,633 전일가 8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들이 그렇게 찾는다며?…F&F 1Q 실적 '순항'[클릭 e종목]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F&F, 구 역삼 사옥 1625억원에 매각 에 대해 중국에서의 성장이 견조할 것이라고 31일 분석했다. 다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하향하면서 목표가도 22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내렸다.


F&F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055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6% 증가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보다 내수가 부진했고, 중국은 견조했다"며 "중국 MLB 매장수는 정규 매장 기준 전분기 대비 88개 증가했고, 팝업매장 포함한 총 매장수는 983개로 현 추세라면 연초 목표 1100개 매장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분기도 내수는 부진하겠으나 중국의 성장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MLB와 MLB키즈 중심의 출점 속도가 전분기 대비 빨라졌다"며 "듀베티카와 수프라 브랜드의 중국 수출 매출 인식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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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듀베티카와 수프라의 하반기 중국 점포 계획은 각각 23개, 25개로 약 50여개 신규 출점이 대기하고 있다"며 "두 브랜드의 중국 신규 매출이 올해만 대략 60억~90억원 이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4

년에 본격적으로 관련 매출 기여가 커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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