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풍산, 2Q 방산수출 부진…목표가↓"
키움증권은 31일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7,7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0% 거래량 273,772 전일가 92,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풍산은 올해 2분기 5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줄었다. 2021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703억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일부 계약 지연으로 방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줄어든 802억원에 그치면서 방산 부문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구리 가격 약세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로 해외 신동사업 자회사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풍산은 3분기 방산 부문 매출액 가이던스로 2200억원을 제시했다. 이 중 수출은 1217억원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경기 모멘텀 부진으로 지난 2분기 하락했던 구리 가격은 부동산과 소비를 중심으로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연말까지 상승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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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아쉽긴 하나 유럽 방산 수출시장이 열리면서 동사의 방산 사업이 구조적인 성장기에 진입했고, 구리 가격도 3분기 내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에서 아직 실망하기엔 이른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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