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가 하계 방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쳤다.


동부서는 최근 충장로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일대에서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아웃리치는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유해한 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선도 및 보호하는 것을 말한다.


현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및 교유 관계 등 각종 상담을 진행했으며 긴급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쉼터 연계를 지원했다.

청소년 마약·음주·흡연 등 비행 취약지역 중심으로는 예방 순찰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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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 위기청소년 아웃리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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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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