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관리원 225명 보급 완료…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 계획

함평군이 수해취약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 안전관리과가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를 보급했다.

함평군, 수해취약업무 종사자 안전 구명조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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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에는 안전관리과·건설교통과 소속 166명,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소속 59명 총 225명의 수문관리원이 있다.

지난달 호우 특보 간 발생한 수문관리원의 안타까운 사망사고를 계기로 군에서는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해취약업무인 수문관리원에 구명조끼 보급을 신속히 추진했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의 안전 보호를 위해 재난 용품을 지급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며 “재난 재해에 대비해 경찰·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촘촘한 군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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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 의회에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 중이며, 조례 제정 후 함평군은 군민에게 구명조끼 등 안전용품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설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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