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자활기관협의체 회의 개최…발전 방향 논의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5일 상반기 자활사업 실적 보고 및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서구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서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상반기 자활지원계획 이행상황 점검, 자활사업 변경사항 공유, 내년도 자활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진행됐다.
서구는 자활사업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 네트워크 협력·소통을 추진하고, 자활 참여자의 욕구·적성·능력에 따른 일자리 제공을 통한 근로능력 배양에 나서기로 했다.
또 근로능력에 따른 사업을 개발해 경쟁력 있는 자활사업단을 육성할 계획이다.
서구 자활기관협의체 위원장인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한 근로소득 창출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립기반 마련을 통해 자활 사업 참여자가 삶의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40여 명은 지역자활센터 28개 사업단,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에코워싱 사업단, 드림공방, 동행정복지센터 복지도우미, 지역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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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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