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9청소년단, 20일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경기도 119청소년단이 20일 오산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합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은 119청소년단은 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시민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된 청소년 단체로, 지난 1963년 어린이소방대 창설 후 1999년 119청소년단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도내에는 현재 385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에는 경기도에서 처음 열린데다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외국인 단원도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119청소년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여러분을 환영하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달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선도해온 119청소년단이 안전 분야 최고의 청소년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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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청소년단원들은 발대식 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응급처치를 비롯한 교통, 재난, 캠핑, 생활 안전 등 재난 안전 체험에 참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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