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들이 줄줄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지지 선언에 나섰다.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이은우 불국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최인란 새마을부녀회 회장, 박달규 불국동장 등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불국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해 동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힘줬다.


박달규 경주시 불국동장은 “경주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보고이자 세계문화유산도시로서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최적 장소”라며 “동민들과 함께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우 불국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는 경주의 국제적인 명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회로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경주시 천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만규)는 지난 18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월례회의를 마친 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했다.

경주시 보덕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선진지 견학차 들린 제주도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경주시 보덕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선진지 견학차 들린 제주도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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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어 주민자치센터 내 이용객들에게 경주가 APEC 정상회의 최적의 개최지임을 알리며, 개최 시 이점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최만규 주민자치위원장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로 찬란한 경주시의 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되도록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철우 경주시 천북면장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관심을 갖고 지지 선언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인 경주가 개최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천북면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리를 높였다.


경주시 보덕동 통장협의회도 지난 12일~13일 이틀간 선진지 견학차 방문한 제주도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을 이어 나갔다. 경주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제주도에서 펼친 이번 릴레이 지지 선언에는 보덕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경주 유치를 위해서는 경주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경주시 보덕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자연보호협의회, 농촌지도자회가 지지 선언했었다.


김영조 경주 보덕동장은 “제주도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에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모두 협력해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감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학형)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을 이어 나갔다. 앞서 감포읍에서는 새마을부녀회, 감포읍 가자미 축제 준비위원회 등에서 지지 선언을 했고 특히 이번 선언에는 주민이 함께해 의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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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대 경주시 감포읍장은 주민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홍보용 부채를 나눠주며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의미와 당위성을 알렸고, 주민들은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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