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혜원 신윤복’을 주제로 ‘간송컬렉션 아카데미’ 운영

8/2 ~ 8/30,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생생한 현장 강의

혜원 신윤복의 다양한 작품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






‘혜원 신윤복’ 주제 간송컬렉션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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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장 전영우)과 함께 ‘혜원 신윤복’을 주제로 ‘간송컬렉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문화재청 2023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간송컬렉션 아카데미 ? 혜원 신윤복’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간송미술관(성북구 성북로 102-11)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생생한 현장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각 회차 프로그램은 ▲‘간송,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 ▲‘조선 후기 사회 변화와 풍속화’ ▲‘혜원 신윤복의 생애와 그림 세계’ ▲‘신윤복 필 풍속도 화첩의 가치와 의미_조선의 크리스토퍼 놀란, 혜원 신윤복’ ▲‘전통 예술과 첨단 기술의 만남_단이전 : 미인도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번 간송컬렉션 아카데미는 성북구민은 물론 우리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간송 전형필과 그가 수집한 혜원 신윤복의 다양한 작품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송미술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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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간송미술관은 우리 문화재의 보고로서 우리 모두가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간송컬렉션 아카데미를 통해 혜원 신윤복의 작품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 문화유산을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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