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최근 집현실에서 ‘청렴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talk, talk)’을 슬로건으로 교육공무직 인사 청렴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전문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한 이 날 토론회는 8개 직종 교육공무직 34명이 참여해 전보 제도 개선과 직무역량 강화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 결과 전보 제도 개선 방안으로 전보 점수 우대 항목 추가, 전보 만기 기간 단축, 특수학교 2회 연속 근무 배제, 신규 조리실무사 분산 배치, 학교 운동부 지도자 학교 간 협의 시 전보 가능 등의 의견이 나왔다.


직무역량 강화 방안으로는 연수 횟수·인원 수 확대, 직종별 연수 개설, 연수의 전문성 확보, 힐링 연수 확대 등의 의견이 나왔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토론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D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해진 토론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집중도 높은 토론이 이뤄졌다”며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적용 여부를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