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동참…이마트, '원더플 캠페인' 체험존 연다
한국 코카-콜라와 원더플 캠페인 동참
오프라인 순환경제 체험존 운영
13일 용산점 등 4개 점포 순차 도입
이마트는 한국 코카-콜라와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가상인간 '와이티'가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원더플 캠페인은 한국 코카-콜라가 2020년부터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일상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도록 유도한다.
지난달 시작된 시즌4에는 이마트, 블랙야크, SSG닷컴, G마켓, 요기요, 테라사이클, 세계자연기금(WWF)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마트는 2021년 시즌2부터 올해까지 총 3번 참여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포함)는 용산점을 시작으로 4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체험존을 순차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원더플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가 이마트 점포에서 캠페인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거함에는 음료 페트병이 새로운 페트병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전시해, 이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가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행사장인 이마트 용산점에 마련된 체험존을 찾는 소비자는 직접 가져온 투명 음료 페트병을 수거함에 넣으면, 수량에 따라 '코카-콜라 알비백', '콬따 라벨제거기', '이마트 투모 인형', 'SSG닷컴 머그컵', '쓱카 라벨제거기', '요기요 다회용 수저세트' 등 다양한 리워드와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이마트 용산점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신세계그룹 가상인간 '와이티'도 캠페인에 참여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20일에는 와이티가 원더플 캠페인 참여 방법 안내 영상을 와이티 인스타그램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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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은 이달 26일까지 이마트 용산점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중 방문할 수 있다. 이후 이마트 청계천점과 양재점, 트레이더스 1개 매장(미정)에서 각 2주씩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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