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일부·충청·남부·제주 '호우 특보'

일요일인 1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다. 남부 지방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북부와 강원 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일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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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 50~150㎜, 전라권과 경남권은 200㎜ 이상이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제주도 북부와 동부, 울릉도와 독도는 30∼80㎜,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남부 내륙·산지 제외), 제주도 서부와 남부, 서해 5도는 5~60㎜다.


오전 8시를 기점으로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됐으며 전남 해안과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8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충청권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를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8~22.7도, 낮 최고기온은 26.4~30.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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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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