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경남 창원 곳곳에 토사 유출 등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호우 관련 피해 신고는 4건이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뽑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뽑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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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상남동 빌딩에서는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지려 했고, 마산합포구 마창대교 마산 방향 도로에서는 흙더미와 나무가 비에 쓸려와 가포신항 입구를 막았다.


성산구 신월동과 상복동에서는 나무가 뿌리째 뽑혀 도로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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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는 장비 6대와 소방대원 23명을 투입해 각 사고 수습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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