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솔 챔피언십 1R 버디 4개에 보기 2개
글로버 9언더파 선두, 무어와 아머 공동 2위
배상문 이븐파 공동 99위, 노승열 기권

강성훈이 중위권으로 시작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3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59위에 자리했다. 같은 기간 PGA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최한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펼쳐지고 있어 톱랭커들이 대거 빠진 상황이다.

강성훈이 바바솔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니컬러스빌(미국)=AFP·연합뉴스]

강성훈이 바바솔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니컬러스빌(미국)=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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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그린 적중률은 72.22%를 기록했지만 퍼팅 수를 31개나 적어낼 만큼 그린에서 고전했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13개 대회에 등판했지만 ‘톱 10’이 없다.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 공동 14위다. 페덱스컵 랭킹이 187위까지 떨어져 분전이 절실한 시점이다. 강성훈은 2019년 AT&T 바이런 넬슨에서 1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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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글로버(미국)가 샷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타 차 선두(9언더파 63타)다. 글로버는 PGA투어 통산 4승을 쌓은 베테랑이다. 현재 세계랭킹은 112위다. 라이언 무어와 라이언 아머(이상 미국)가 공동 2위(8언더파 64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배상문이 공동 99위(이븐파 72타)에 그쳤다. 노승열은 기권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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