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전북창경센터·전북코트라 협업

해외 판로 확대 일대일 수출 상담 마련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은 전북지역 창업 및 일반기업의 우수 제품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북중기청과 전북창경센터, 전북코트라가 협업해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일반 중소기업에 스타트업까지 확대해 모집했다. 또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수출상담회의 실효성이 떨어짐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로 치렀다.

13일 전북중기청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사진제공=전북중기청]

13일 전북중기청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사진제공=전북중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수출상담회는 해외바이어 7개 사와 중소기업 18개 사가 참여해 총 28회의 상담이 이뤄졌다. 도내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희망 수출제품 정보를 미리 해외바이어에 제공했다. 해외바이어가 직접 수출 상담 희망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담은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 간 일대일로 매칭해 가격경쟁력, 품질 등 수출 가능성 및 절차에 전반적이며 세부적인 사항까지 상담을 아울렀다.

수출상담회는 전북 주력업종인 식품 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차별성과 상품성을 꼼꼼히 살피는 해외바이어와 해당 업체의 우수성과 특징과 기능을 내세운 참여기업 간 열띤 분위기가 펼쳐졌다.

AD

안 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북지역 제품들의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상담회의 양적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참여기업 설문조사와 해외바이어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