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3일 ‘2023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아동 34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수원시가 13일 ‘2023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아동 34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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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34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아동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아동급식위원회는 급식지원 대상 아동 조사ㆍ선정, 아동급식사업 추진상황 점검ㆍ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급식지원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결식이 우려돼 급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들을 급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지난 6년 동안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7월 말 임기를 마치는 김정돈(한국외식업 권선구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원시시는 현재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451명,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728명등 총 3179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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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아동들이 영양가 있는 급식을 지원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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