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이른바 '마약 음료'를 유통한 주범 이 모 씨가 중국에서 검거됐다.


1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20대 한국인 이 모 씨는 지난 5월 24일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이 모 씨가 중국에 머무르며 범행을 꾸민 뒤 국내외 조직원들에게 마약 음료 제조·배포를 지시한 정황을 파악했다.


이 모 씨는 중국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의 중간책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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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기 위해 중국에 간다"고 지인과 가족에게 알리고 지난해 10월 출국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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