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및 안전 홍보를 위해 가락시장에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단 임직원들은 시장 내 활어, 건어물 판매점 등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어려움과 수산물 판매 확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오찬으로 활어회, 해산물 등을 구입해 수산물 소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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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임박해지면서 국내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기준 공단 이사장은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10일 가락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10일 가락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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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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