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 지주부문 대표·김주원 이사회 의장
각각 2500주·800주 장내 매수

동원산업 동원산업 close 증권정보 006040 KOSPI 현재가 38,1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93% 거래량 95,211 전일가 39,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검은 반도체' 수출이 기대되는 종목은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찬진 금감원장 "지배구조 개선안, 다음 달 발표…오래 안 걸린다" 은 박문서 지주 부문 대표와 김주원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 각각 동원산업 보통주 2500주와 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총 매입금은 약 1억3000만원 규모다.


동원산업, 최고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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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최고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매입하기는 지난해 합병 이후 처음이다. 앞서 동원산업은 기존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지난해 합병해 그룹의 새로운 사업 지주 회사가 됐다. 이후 신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육상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하역, 2차 전지 소재 사업 등 그룹의 차세대 미래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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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기업 가치 증대를 위한 책임 경영에 나서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사업 성장성과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에게도 주가 상승 등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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