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전 관계부처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길에 오르기 전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감지되면 위험지역에서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과도할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장마전선이 강화되면서 집중호우가 지속될 수 있다는 보고를 받고 윤 대통령이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강조했다고 이 대변인은 부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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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산사태, 저지대 등 위험지역을 다시 한번 정비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대피계획 등을 철저히 점검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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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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