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여름보양식 나눔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취약계층 대상 ‘활력 지원 여름 보양식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초복을 앞두고 정성껏 삼계탕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8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삼계탕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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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열 범서읍장은 “무더운 날씨에 열정 어린 참여로 삼계탕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힘든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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