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도시계획의 변화상을 담은 '인천 도시계획 이야기 60년'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962년 도시계획법 시행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온 인천 도시계획의 정책과 변화를 5가지 주제(도시공간정책, 기성시가지, 신시가지, 산업공간 조성, 교통물류)로 나눠 정리했다.

책은 주제별로 한 권씩 엮었다. ▲인천의 도시기본계획 변천과 인천의 공간변화 ▲인천 기성시가지 성장과 쇠퇴 그리고 도시재생 이야기 ▲인천 시가지 형성과 확산 새로운 도시로의 변화 ▲인천 경제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와 공장의 변화 ▲공항·항만, 고속도로와 철도, 해상교량 등의 사회기반시설 확충 과정 등 5권이다.


아울러 문학작가와 협업해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중서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책자 내용은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어린이들도 인천의 변화와 발전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가 어떻게 형성됐고, 매일 출퇴근하는 길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준다"며 "대도시로 성장한 인천의 도시계획 사적(史的) 자료를 정리하고 미래 인천 도시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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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천에 있는 공공도서관과 도시계획 관련 업무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인천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포털-간행물)에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주제별 내용을 요약·제작한 동영상은 인천시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인천 도시계획 이야기 60년 [인천시 제공]

인천 도시계획 이야기 60년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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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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