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1일~13일 해경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지역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천안·아산·논산·부여·금산·청양 지역의 하천·저수지 등 수상레저 사업장 8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상 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 레저 기구의 안전성 적합 여부 ▲사업장의 시설·장비 적합성 여부 ▲안전조치 준수 여부 ▲인명구조 요원 확보 및 배치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충남도는 점검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구조적인 문제점 등 시급한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된 때는 행정명령 및 후속 조치 결과 보고로 안전 사항을 지속 추적·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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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영민 하천과장은 “충남도와 시·군, 보령·태안 해양경찰서 등은 합동 안전 점검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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