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 개발 과정 참여

CU는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아스파탐을 넣지 않은 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U에서 고객이 백걸리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에서 고객이 백걸리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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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걸리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개발 과정부터 직접 참여해 맛과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제품은 쌀, 물, 발효제 오직 3가지 재료만을 사용했으며 일반적인 막걸리 제조 과정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일부 첨가하는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 수크랄로스 등 인공 감미료들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예산 쌀로 술을 빚어 원재료의 곡향을 극대화했다. 3번 거르고 3도 저온 숙성하는 차별화된 제조 공법을 통해 쌀 고유의 담백한 단맛을 추출해 감미료 없이 풍미를 높였다. 알코올 도수는 6.5도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14도)보다 절반 이하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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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감미료를 쓰지 않은 백걸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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