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UAM 배터리 사업 확대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에이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9649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0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디에이테크놀로지, 104억원 규모 만기어음 부도 발생 [특징주]디에이테크놀로지, 흑연서 상온 초전도체 발견 논문…베트남 흑연 사업 부각↑ 는 브이스페이스와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해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3)에 참가해 UAM 배터리팩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전문 기업 등 다수의 업체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배터리 업계는 높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UAM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무인기체가 멀리 갈 수 있는 제반 기술이 배터리인 만큼 국내 배터리사는 기체 제작사와 배터리 개발 관련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브이스페이스와 지난해부터 UAM 배터리 개발 및 공급 관련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UAM 기체에 적용될 배터리 모듈을 개발중이며 UAM 기체 연구를 위해 브이스페이스의 UAM 기체를 구입했다.
브이스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순수전기 추진의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기체를 기반으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 전시회 ‘파리 에어쇼 2023’에도 참가 중이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파리 에어쇼는 세계 최장수이자 최대 규모 우주항공·방산 행사다. 영국 판버러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힌다.
브이스페이스는 파리 에어쇼에서 칼타(KALTA), 핀마시 그룹(Finmasi Group), 헬릭스(Helix), 스카이트로닉스(SKYtronix) 등 글로벌 항공 기업과 UAM 조기상용화 및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기술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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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2030년대에는 UAM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디에이테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배터리 관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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