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시장 특성 맞춰 렉서스답게" 전동화 포부 밝힌 렉서스
와타나베 타카시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장 방한
“韓 시장 특성 맞는 전동화 추진”
‘렉서스다운’ 디자인·주행으로 승부수
전세계 인프라 고려한 다양한 파워트레인 계획
렉서스가 브랜드 최초 전기차 RZ를 출시하며 글로벌 전동화 포부를 밝혔다. 렉서스다운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HEV)부터 전기차(BEV), 수소차(FCEV)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렉서스코리아는 21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열린 순수 전기차 RZ와 5세대 RX 신차 발표회에서 브랜드 글로벌 전동화 방향성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와타나베 타카시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장이 참석해 직접 발표했다.
렉서스는 한국 시장 특성에 맞춰 전동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타나베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전동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특성과 환경에 적합하게 탄소중립을 위한 전동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을 미소 짓게 하기 위해 렉서스다운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더 진화시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의 인프라, 에너지 상황 등을 고려해 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전기차, 수소차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거점도 새롭게 마련한다. 렉서스는 내년 3월 일본 아이치현에 ‘도요타 테크니컬 센터 시모야마’를 개장한다. 전 세계 다양한 도로를 재현한 테스트 코스를 갖췄으며 차량 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모인다.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게 렉서스의 설명이다.
한국 배터리 3사(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 SK온,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와의 협업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와타나베 사장은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배터리 개발은 도요타만의 것이 아니며 탄소중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렉서스보다 뛰어난 기술 등을 가지고 있다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와타나베 사장은 지난 3월 취임 이전 수석 엔지니어로 RZ의 개발을 담당했다. 2020년부터는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렉서스 전동화 비전) 개발을 이끌며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렉서스는 이날 브랜드 첫 전기차 RZ와 5세대 신형 RX를 공개했다. 2018년부터 차세대 RX 개발을 이끈 오노 타카아키 RX 수석 엔지니어와 RZ 패키징과 퍼포먼스를 담당한 카사이 요이치로 부수석 엔지니어가 참석해 차량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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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만의 드라이빙 시그니처로 대표되는 ‘자동차가 가진 본연의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렉서스의 핵심 가치인 진심 어린 환대를 기반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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