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 출시…B2B 세탁 확대
F&B · 휘트니스 등 중소 규모 비즈니스 세탁 서비스로 영역 확장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는 런드리고 기업 간 거래(B2B)를 전면 개편하며 '호텔앤비즈니스'로 리브랜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는 호텔 세탁 서비스 중심으로 연내 식음료(F&B) 셰프 웨어나 유니폼, 고객 세탁물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세탁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2월 의식주컴퍼니는 국내 최대 호텔 세탁 공장 '크린누리'를 인수하고 런드리고 B2B를 출범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5345㎡ 규모의 B2B 스마트팩토리는 주말 기준 30t 규모의 세탁물을 외주 없이 전량 처리하며 주 7일 상시 가동의 차별된 비즈니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는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아난티 앳 강남 ▲안다즈 서울 강남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콘래드 서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등 5성급 호텔부터 다수의 4성급 호텔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피트니스클럽과 회원제 골프장까지 다양한 기업체와 제휴를 맺고 맞춤형 B2B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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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이번 리뉴얼로 B2B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최고 세탁 기업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세탁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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