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 진심' 포스코퓨처엠, 여자바둑 선수단 출정식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9% 거래량 455,373 전일가 2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여자바둑 선수단이 여자바둑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포스코퓨처엠은 19일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는 예비 국가대표 기사들을 초청해 소속 선수들과 지도 다면기를 진행하며 '2023 여자바둑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임직원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명덕 장애인바둑협회 회장 등 한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도 다면기는 오는 10월 열리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오는 25일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는 상위랭킹 12명을 초청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자 마련했다.
포스코퓨처엠 여자바둑팀은 1~4지명에 김혜민 9단, 김경은 4단, 박태희 3단, 김선빈 2단까지 전원을 신규 선발하며 새롭게 팀을 꾸렸다. 김혜민 9단은 국내 여자기사 중 오직 5명만이 달성한 500승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2019년 국내 여자기사 4번째 9단을 획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15년 여자바둑리그 출범 원년부터 참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녀팀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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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대표는 선수단 소속 선수들에게 환영을 전하며 "바둑의 경우의 수는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원자 수보다 많은 10의 171승이라고 하는데 바둑의 경우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고객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바둑에서 경영의 묘수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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