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관광·마이스 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DX) 자금 지원에 나선다.

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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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마이스업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마이스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회의기획업, 국제회의서비스업에 등록된 관광·마이스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기술을 손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회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매칭부터 기술·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기업이 최적의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은 공사가 발굴한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 제공기업을 통해 디지털 업무환경과 빅데이터 등 ICT 인프라 구축, 스마트 스토어와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맞춤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마이스기업은 심사를 통해 30개 내외 기업을 디지털 전환 추진 단계에 따라 ‘초기’ ‘고도화’ ‘글로벌’ 등 3단계로 나눠 선정한다. 지원예산은 초기 단계는 3000만원, 고도화는 5000만원, 글로벌화는 7000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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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기간은 수혜기업(마이스기업)은 이달 21일까지, 제공기업(ICT기업)은 28일까지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하면 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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