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사장이 19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윤 신임사장은 충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전예술고 이사장, 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공공기관이었던 코스콤 전무, 민간 IT 기업 CEO 등을 역임했다. 오랜 정치 활동으로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사무총장,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으로 활동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윤 사장은 특히 여러 경험을 통한 탁월한 조직운영관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윤 사장은 공공, 민간, 정계 등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경륜, 네트워크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 시각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에너지, 스마트도시건설 사업의 현안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같은 날 이학재 전 국회의원은 제10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 이 사장은 2002∼2007년 인천 서구 구청장을 역임했고, 2008∼2020년 인천에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나섰다가 당내 경선에서 유정복 현 인천시장에 졌다. 내년 4월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인국공 사장 자리를 선택한 것이다.

AD

이번 사장 공모에는 모두 6명이 지원했다. 공사는 지난 14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통과한 4명에 대해 논의해 이 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