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일요일 낮 최고 34도…햇볕 쨍쨍 폭염
일요일인 내일(1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덥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 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중부 내륙에는 폭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17일 밤 일부 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서울 한 낮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30도를 웃도는 여름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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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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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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