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역사공원 물놀이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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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이달 24일 탄천 둔치와 공원, 주택가 놀이터에 조성한 20곳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각 물놀이장은 오는 8월20일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특히 야탑동 탄천운동장 앞과 정자동 금곡공원 앞에 대형튜브 풀장을 설치하는 방식의 이동식 물놀이장을 마련한다.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ㆍ은행ㆍ사기막골ㆍ능골ㆍ태현ㆍ화랑ㆍ위례역사공원 등 7곳이다.

성남시는 이달 말 고등지구 내 고산공원 물놀이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인수해 추가 개장한다.


다음 달 말에는 대원공원, 영장공원, 단대공원 내 물놀이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연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8곳으로 수정지역의 양지동ㆍ은빛나래ㆍ양짓말ㆍ정다움ㆍ푸른꿈(수진2동)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상대원2동)ㆍ자혜ㆍ나들이 놀이터 등에 개설된다.


성남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1~4명씩을 배치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성남시는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능골ㆍ태현공원)에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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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성남시 물놀이장은 하루 평균 4374명, 연인원 19만2474명이 다녀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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