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남태현·서민재 불구속 송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29)과 방송인 서민재(30)가 검찰로 넘겨졌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아이돌 출신 가수 남태현 씨가 지난달 18일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1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씨와 서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남씨와 서씨는 지난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서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주사기가 있다" 등 게시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착수됐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한편 남씨는 지난달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남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4%로 면허취소 수치(0.08%)를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