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FDA에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CU104' 2a상 IND 제출
큐라클 큐라클 close 증권정보 365270 KOSDAQ 현재가 14,230 전일대비 920 등락률 -6.07% 거래량 353,679 전일가 15,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임상2b상 성공…4%↑ [클릭 e종목]"큐라클, 핵심 파이프라인 성과 기대감 점증" [클릭 e종목]"큐라클,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모멘텀 주목" 은 궤양성 대장염(UC)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CU104’의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UC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8주 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CU104의 효능과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1차 유효성 지표로는 8주차 임상적 관해(Clinical Remission)에 도달하는 환자 비율(%)이 설정됐고, 이외 유효성 지표로는 기저치 대비 메이요 점수(Mayo Score) 변화, 조직학적 평가의 변화 등이 설정다.
UC는 혈액과 점액이 함유된 묽은 변 또는 설사를 하루에도 수회 반복하며 심한 복통과 탈수 등을 호소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장질환(IBD)이다. 글로벌 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UC 치료제 시장 규모는 주요 선진 8개국 기준 7조원에서 연평균 6%씩 성장해 2030년에는 12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궤양성 대장염에서 치료제의 효과가 검증될 경우 또 다른 IBD인 크론병으로의 적응증 확대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역시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치료제 시장이 2029년 24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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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관계자는 “UC는 혁신적인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높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존재하는 시장”이라며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치료제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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