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교통약자 감동 스토리텔링 공모
5월 22~7월 10일 50일 공사 누리집에서 접수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11편의 수상작에 220만원 상금 시상
수상작 홍보물로 제작되어 역사 내 조명광고·웹진·유튜브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과 관련한 '행복한 동행'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시민 대상으로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50일간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며 경험했던 진솔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가진 서울교통공사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나 팀이 아닌 개인으로만 응모 가능하며, 기간 중 1인당 1회만 응모할 수 있다.
본인 작품이 아닌 경우 등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작품은 제출할 수 없으며, 수상 결정 후에도 취소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공사 누리집에서 응모 양식을 다운받아 글자 수 1200자 이내 에세이를 작성, 마감일 24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11편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금을 수여하는 등 수상작에 대해 총 22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일정에 따라 심사 후 8월 중 공사 누리집에 게시,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작품은 일러스트와 사연으로 구성된 홍보물로 제작되어 역사 내 특정조명광고에 게시되며 공사 웹진 ‘공감 메트로’와 유튜브 등으로 제작되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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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뜻깊은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퍼지고, 지하철 배려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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