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9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서 대표이사는 산업용 특수테이프 분야 글로벌 기업을 키워내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상생 경영과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 경제발전과 선진 경영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 학위를 받았다.

서 대표는 1987년 유니온화학 창업으로 시작했으며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 설립 이후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며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한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서영옥 대표(가운데)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장영수 총장(왼쪽), 김영복 대학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영옥 대표(가운데)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장영수 총장(왼쪽), 김영복 대학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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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인 창업으로 시작해 세계에서 활약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수많은 벤처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과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화학공학 분야에서 드문 여성 공학도로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기업 운영철학, 노하우를 전수하며 여성 기업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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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총장은 이날 “창조적 경영철학과 혁신적 리더십으로 활약하며 지역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이자 우리 대학 총동창회장이신 서영옥 회장님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드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제2의 창학으로 미래로 비상하는 부경대학교의 역사에 서영옥 회장님의 더욱 큰 지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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