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메이저 살롱파스컵서 3타 차 2위
요시다 통산 3승째, 이소미 공동 3위

신지애의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


신지애는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72·678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2위(4오버파 292타)에 올랐다. 지난달 KKT 반텐린 레이디스 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준우승이다.

신지애가 메이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가 메이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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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는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빅토리아 오픈에서 프로 통산 62승을 달성했고, 3월에는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우승으로 63승째를 수확했다.


요시다 유리(일본)가 1타를 잃었지만 3타 차 우승(1오버파 289타)을 거뒀다. 2021년 다이오제지 레이디스 오픈, 2022년 골프5 레이디스 오픈에 이어 통산 3승째, 우승 상금은 2400만엔(약 2억359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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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정에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멤버 이소미는 공동 3위(6오버파 294타)로 선전했다. 이하나와 코이와이 사쿠라, 우에다 모모코(이상 일본)도 이 그룹이다. 김수지 공동 10위(10오버파 298타), 박민지는 공동 20위(13오버파 301타)로 대회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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