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이 모리스 리 CTBC은행 회장(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이 모리스 리 CTBC은행 회장(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하나금융그룹이 대만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중국신탁상업은행(CTBC은행)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기간 중에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과 CTBC은행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핵심 영업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하기 위한 차원이다.

하나금융과 CTBC은행은 ▲글로벌 사업 확장 및 수익 최적화를 위한 해외점포 상호 지원 ▲기업금융, 무역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글로벌 우량 자산 증대를 위한 사업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AD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금융 협력을 통해 글로벌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금융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