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 종합 1위를 차지한 '세이노의 가르침'와 '김미경의 마흔 수업', '사장학개론',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등 오랫동안 상위권을 유지한 막강한 베스트셀러들을 뚫고 '흔한남매 13'이 출간과 함께 종합 2위에 올랐다.

'흔한남매 13' 교보문고 종합 2위…황농문 '몰입' 재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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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도서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여수언니 정혜영의 신간 '나의 봄날인 너에게'가 예약 판매부터 화제를 모으며 종합 9위로 진입했다. 유튜브 구독자들의 영향으로 여성 독자의 비중이 91.7%로 압도적이었다. 또 20대 여성이 33.3%, 30대 여성이 37.7%로 주요 독자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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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기 유튜버이자 '역행자'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발돋움 한 자청이 황농문의 '몰입'을 구독자들에게 추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출간 후 15여년이 지났지만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또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로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면접바이블 2.0'도 다시 종합 순위에 진입하는 등 유튜버 콘텐츠들의 영향이 더욱 세졌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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