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다음 CIC 설립…"서비스 경쟁력 높인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3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75% 거래량 1,194,017 전일가 44,000 2026.05.18 12:19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는 포털 다음(Daum) 사업을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오는 15일에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는 검색 및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다음 서비스의 가치에 집중하고 성과를 내고자 다음사업부문을 CIC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신속하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체계를 확립해 다음 서비스만의 목표를 수립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다음 CIC는 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서비스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선도적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다음 CIC 대표는 황유지 현 다음사업부문장이 맡는다. 네이버를 거쳐 카카오 서비스플랫폼실장을 맡았던 황유지 대표 내정자는 플랫폼 사업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CIC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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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지난해 8월 커머스 CIC를 설립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전개하고, 커머스 사업 특성에 맞는 경영 제반 및 보상 체계 등을 갖추기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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