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가와 ‘소통의 장’ 마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지난 28일 경비함정 회의실에서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소통·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목포해경이 1509함에서 정책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진압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1509함에서 정책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진압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정책자문위원회는 목포시 등 관내 지역에 기반을 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경찰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유인숙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방향 발표, 주요 정책에 관한 자유 토론 및 의견 수렴, 함정견학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경비·안전 분야를 비롯해 해상 밀수·밀입국 및 최근 하위 연령층으로 확대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마약범죄 단속 등에 대한 해양경찰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이해 기념 활동 등 다양한 추진업무를 위원들에게 알리며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해양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비함정 조타실 등 함 내·외 주요 부서에 대한 견학과 함께 진압 장비 및 장구류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AD

김해철 서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자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목포 개항 이후 최초로 맞이하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함께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제공하는 데 해양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