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준공
구로구,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준공식 개최
구로구가 28일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3,4층으로 이전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여는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1,2층에 위치해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종합서비스를 시작한다.
문헌일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본 건물에 두 개의 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게 된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마포구 효도밥상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내 부모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 가득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8일 오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의 핵심 동력이 될 ‘주민참여 효도밥상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현어울림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 16개동 전역에서 조직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동별 자원봉사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자원봉사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카드섹션 이벤트를 선보이며 효도밥상의 성공을 기원하고 화합을 다졌다.
‘효도밥상 자원봉사단’은 향후 효도밥상 사업장의 질서를 유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배식을 도울 뿐 아니라, 말벗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효도밥상 사업에 동행해주신 자원봉사단에 한없이 감사하다"며 “효도밥상은 쌀이 없어 식사를 거르는 일부 어르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독 속에 노년을 보내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면서 외로움을 덜고 삶의 의미를 되찾는 기회를 만드는 사업” 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오는 4월부터 16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밥상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효도밥상에 건강관리와 법률, 세무 상담 등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복지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서초구, 보행자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8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로 우회전 횡단보도 및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우회전 차량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 공유 ▲우회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활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관련 기술지원 및 정보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김연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 교환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향후 구는 보행자중심 교통패러다임 전환에 발 맞춰 우회전 우선멈춤 포인트 존을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우선 부착하고 안전문화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은 서초구, 도로교통공단, 초등학교 합동으로 진행하며 학교 앞 어린이통학시간 통행차량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정지선 앞 우선멈춤,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로고가 새겨진 우산을 어린이들에게 배부한다.
이외도 구는 그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서울성모병원 교차로에 서초형 AI 횡단보도를 운영해왔다. AI 횡단보도는 레이더검지기와 스마트 안내표지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회전할 차량이 접근하면 보행자에게 알려주고 운전자에게도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고 하는 것을 표지판 이미지로 알려준다. 앞으로 올해 중으로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 구와 도로교통공단이 손 잡고 보행자가 안전한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2023년 영등포시니어클럽 어르신일자리 발대식’ 참석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후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에서 개최된 ‘2023년 영등포시니어클럽 어르신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영등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소양교육 등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시니어 마을 카페 ▲클린토피아 ▲시니어일자리 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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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로써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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