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자회사 세기리텍, 지난해 영업익 58억…전년比 37%↑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전문기업 세기리텍이 지난해 매출액 86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기리텍은 코스닥상장사 킵스파마 킵스파마 close 증권정보 256940 KOSDAQ 현재가 6,530 전일대비 60 등락률 -0.91% 거래량 125,369 전일가 6,5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킵스파마, 1분기 매출 594억 전년比 46%↑…"성장세 지속" 배터리솔루션즈, 中전기차 1위 기업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계약…"20조 시장 선점 본격화" 킵스파마, 지난해 매출 1701억으로 33%↑…"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통했다" 의 100% 자회사다.
28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세기리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5억원과 58억원을, 순이익은 42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의 42억원 대비 37% 증가한 수준이다.
케이피에스는 앞서 유암코리바운스제일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유암코)가 진행한 공개입찰 경쟁에 참여, 세기리텍의 지분 100%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세기리텍은 비철금속 제련 등을 주사업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된 업체다. 폐배터리와 폐납을 재활용한 다음 자동차산업 필수품인 배터리 주원료(연괴)를 생산해 국내외 유명 배터리제조사에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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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케이피에스 총괄대표는 "세기리텍은 현재 납축전지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 리튬 전지 사업까지 진출할 것"이라며 "이 기간 동안 최소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100억 이상 달성하는 게 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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