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오른쪽)와 김갑성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오른쪽)와 김갑성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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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알고케어'는 대한영양제처방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민 영양건강 증진과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알고케어 랩스의 김광태 리드와 김갑성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회장, 최성덕 원장, 김종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올바른 영양제 섭취 방법에 대한 연구·학술자료를 배포하고 관련 강연을 하는 의료진 중심 학회다.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영양제 종류가 다양해졌음에도 부진한 상태로 머물러 있는 섭취 방법, 건강 상태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고케어는 영양제 오남용의 위험성을 전달하기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한다. 또한 국민 영양건강 증진을 위해 이상적인 영양제 섭취 문화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알고케어와 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영양성분 및 작용 기전에 대한 최신 학술 지식 공유 ▲신규 연구·개발 연구 주제 발굴 ▲양사 서비스 내 영양관리 솔루션 자문 및 검토 등을 협의했다.


정 대표는 "개인이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영양제를 먹을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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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립된 알고케어는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IoT) 영양관리 가전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개인맞춤 영양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난 20일 기업 대상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를 공식 출시해 기업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 영양관리를 복지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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