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산불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 합천군 산불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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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정께 재발화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이 오전 9시 45분께 꺼졌다.


경남도 등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진화율은 100%이며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구역이 넓고 지대가 험준해 잔불이 완전히 사그라들 때까지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어 주간에는 진화 헬기와 진화대, 야간에는 진화대가 대응하게 된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잔불 처리 완료까지 1주일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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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소방, 산림 당국 등은 뒷불로 인한 화재와 잔불 재발화에 따른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자 당분간 피해지역을 관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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