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일 vs 6일' 대치 속 의장 결정

국회가 3월 임시국회를 1일에 개회하기로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4일 다음달 1일 오후 2시 임시국회를 개의하겠다고 공고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개최 요구에 따른 것으로, 국회법 제5조1항은 복수의 임시국회 소집 요구가 있을 때 집회일이 빠른 것을 공고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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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민주당은 1일 임시국회 개최를 요청하는 소집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2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새 회기가 시작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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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은 전날 3월6일을 개회일로 하는 소집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일 개의' 주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방탄'을 위해서라고 맞서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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