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복지로' 신청서비스 44종으로 확대

복지로 홈페이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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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언어발달지원, 의료급여, 장애인자립자금대여 등 복지서비스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인터넷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44종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언어발달지원사업에 이어 27일부터는 의료급여 3종(임신·출산비, 요양비, 본인부담면제)과 장애인자립자금대여도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기존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고 쉽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로는 중앙부처 360여개 사업 및 지방자치단체 4000여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44종의 온라인 신청, 복지멤버십, 위기가구 도움 요청 및 부정수급 신고 등을 지원하는 종합포털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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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왕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사업들이 추가돼 보다 편리하게 복지 급여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사업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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